일본 취업 GAB 적성검사 완벽 대책|C-GAB 계산기 불가·시간 배분·합격 기준
안녕하세요. 일본 신졸 채용 웹테스트 해답집을 제공하는 早慶合同就活会議입니다.
GAB는 니혼에스에이치엘(日本エス・エイチ・エル, SHL사)이 제공하는 종합적성검사입니다. 정식 명칭은 'Graduate Aptitude Battery'이며, 일본 신졸 채용 현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종합상사·전문상사·증권·금융·싱크탱크처럼 정확성과 속도를 모두 높은 수준으로 요구하는 업계에서 채택 사례가 두드러지는 필기시험(웹테스트)입니다.
'다마테바코(玉手箱)와 뭐가 다른가요?', 'C-GAB와 Web-GAB는 다른 건가요?'처럼 헷갈려 하는 분이 많은 것도 GAB의 특징입니다. 사실 GAB와 다마테바코는 같은 SHL사의 제품으로, 출제 형식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점과 공통점을 미리 정리해 두면 대책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함께 전체상을 짚어 나가 봅시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내용
- GAB의 구성(언어·계수·성격)과 다마테바코(玉手箱)와의 관계
- Web-GAB·C-GAB·페이퍼GAB의 차이와 계산기 사용 가능 여부
- 언어(ABC 판정)·계수 각각의 풀이 방식에 대한 사고법
- 실시 기업의 경향과 합격 기준(보더라인)의 기준
GAB의 전체상|'지적 능력'과 '성격'의 두 축
GAB는 크게 나누면 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와 성격(퍼스널리티)을 측정하는 검사, 이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지적 능력검사는 다시 '언어'와 '계수'로 나뉩니다.
즉, 대책에서 의식해야 할 축은 다음 3가지입니다.
- 언어이해(言語理解): 장문을 읽고 설문 내용이 본문과 논리적으로 합치하는지 판단한다
- 계수이해(計数理解): 도표나 그래프를 읽어 필요한 수치를 계산해 답한다
- 성격적성검사(性格適性検査): 일에 임하는 자세나 행동 특성을 측정한다(정답·오답이 없는 설문 형식)
여기서 먼저 중요한 포인트를 하나 짚어 두겠습니다. GAB의 언어와 계수는 어느 쪽이든 스스로 답을 떠올리는 힘보다 주어진 자료에서 정확히 읽어내는 힘을 묻는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지식을 암기해서 임하는 유형의 시험이 아니라, 정해진 규칙에 따라 빠르게 처리하는 연습이 통하는 시험이라고 이해해 두세요. 같은 SHL사가 제공하는 검사로는 IT·엔지니어직을 위한 CAB도 있습니다. 지망 직종에 맞춰 대책의 초점을 좁혀 나갑시다.
수험 형식의 차이|C-GAB·Web-GAB·페이퍼
GAB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수험 형식이 여러 가지라는 점입니다. 형식에 따라 출제 과목·제한 시간·계산기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자신이 어떤 형식으로 응시하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3가지 형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형식 | 수험 장소 | 출제 과목 | 계산기 |
|---|---|---|---|
| Web-GAB | 자택 등의 PC | 언어·계수·성격 | 사용 가능 |
| C-GAB | 테스트센터(시험장 PC) | 언어·계수·영어·성격 | 사용 불가 |
| 페이퍼GAB | 기업이 마련한 회장(마크시트) | 언어·계수·성격 | 사용 가능 |
※과목 구성·제한 시간은 기업에 따라 조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험 안내는 반드시 직접 확인해 주세요.
Web-GAB(자택 수험)
자택 등의 PC로 응시하는 형식입니다. 계산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계산 자체의 어려움보다 '자료를 빠르게 읽고 정확한 수치를 골라내는' 처리 속도가 관건입니다. 차분한 환경을 마련하고 평소 쓰던 계산기를 곁에 준비해 두면 안심입니다.
문제 수·제한 시간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언어이해: 52문항/25분(1문항당 약 30초)
- 계수이해: 40문항/35분(1문항당 약 50초)
- 성격적성검사: 68문항/20분 정도
C-GAB(테스트센터 수험)
전국의 테스트센터 회장을 직접 찾아가 회장의 PC로 응시하는 형식입니다. Web-GAB와의 가장 큰 차이는 2가지입니다.
- 영어가 출제된다: 언어·계수에 더해 영어가 부과됩니다
- 계산기를 쓸 수 없다: 계산은 필산·암산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C-GAB에서는 성격적성검사를 사전에 자택 등에서 Web으로 미리 수검해 두고, 당일에는 능력검사(언어·계수·영어)에 집중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당일 능력검사는 예제를 포함해 45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각 과목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언어이해: 32문항/15분
- 계수이해: 29문항/15분
- 영어: 24문항/10분
'계산기를 쓸 수 없다'는 전제를 모른 채 실전을 맞이하면, Web-GAB의 감각으로 계산에 시간을 뺏겨 시간 부족에 빠지기 쉽습니다. C-GAB를 치를 가능성이 있는 분은 계산기 없이 도표 문제를 푸는 연습을 반드시 넣어 두세요. 회장 선택과 예약 요령은 도쿄 테스트센터 시험장 공략 가이드도 참고가 됩니다.
페이퍼GAB(마크시트)
기업이 마련한 회장에서 종이에 답하는 마크시트 형식입니다. 과목은 언어·계수·성격이며, 계산기 사용이 허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제한 시간은 전체 90분 전후(언어·계수·성격 포함)가 기준으로 알려져 있지만, 배분은 실시 기업에 따라 다릅니다.
언어·계수·성격의 내용과 대책의 방향성
여기서부터는 과목별로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언어이해|'본문에 비추어 옳은가'를 판단한다
GAB의 언어는 장문을 읽은 뒤 설문의 문장이 본문과 논리적으로 정합하는지를 판단하는 형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선택지는 다음 3가지로 분류해 답합니다.
- A: 설문 내용은 본문에서 논리적으로 옳다고 판단할 수 있다
- B: 설문 내용은 본문에서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판단할 수 있다
- C: 본문의 정보만으로는 옳다고도 틀렸다고도 판단할 수 없다
헷갈리기 쉬운 것은 자신의 상식이나 일반 지식으로 판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렇지만 본문에는 쓰여 있지 않다'는 경우는 A도 B도 아닌 C(판단할 수 없음)가 정답이 됩니다. 어디까지나 '본문에 쓰여 있는 범위'에서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자세가 득점을 안정시키는 열쇠입니다.
이 ABC 판정형 독해는 다마테바코(玉手箱)의 '논리적 독해(GAB 형식)'와 같은 사고방식입니다. 다마테바코 대책으로 독해를 충분히 다져 온 분이라면 그 경험이 그대로 도움이 됩니다.
계수이해|도표를 읽고 필요한 수치만 골라낸다
계수는 표나 그래프 같은 자료가 주어지고, 거기서 필요한 수치를 읽어내 계산하는 형식이 중심입니다. 비율·구성비·증감·단위 환산 등이 반복해서 출제됩니다.
포인트는 자료의 어디를 보면 답이 나오는지를 빠르게 특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숫자를 다 훑어보려 하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설문을 먼저 읽고, 필요한 부분만 콕 집어 골라낸다. 이 순서를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푸는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대로 Web-GAB·페이퍼는 계산기 사용 가능, C-GAB는 계산기 사용 불가입니다. 응시할 형식에 맞춰 연습 환경을 갖추세요. C-GAB를 지망한다면 자릿수가 많은 나눗셈을 어림셈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성격적성검사|정직하게, 일관되게 답한다
성격검사는 여러 질문에 대해 자신에게 해당하는 정도를 선택해 나가는 설문 형식입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좋게 보이려고 답변을 꾸며 내면 모순이 생기거나, 답변의 신뢰성을 보는 지표에 걸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자세는 '정직하게, 그리고 일관되게 답하는' 것입니다. 지원처가 어떤 인물상을 원하는지를 사전에 조금 의식하면서도, 거짓으로 포장하지 않는 범위에서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실시 기업의 경향|상사·금융·컨설팅에서 빈출
GAB(C-GAB 포함)는 다음과 같은 업계·기업에서 부과되는 경우가 많은 시험입니다.
- 종합상사: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미쓰이물산(三井物産)·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스미토모상사(住友商事)·마루베니(丸紅)·소지츠(双日)·도요타통상(豊田通商) 등 대형 상사에서 널리 채택
- 증권·투자은행·금융: 정확성과 속도를 중시하는 업계에서 빈출
- 컨설팅·싱크탱크: 일부 컨설팅펌에서도 채택 사례 있음
이들 업계는 업무 자체가 '대량의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GAB가 바로 그 적성을 측정하는 설계로 되어 있어, 궁합이 좋아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합격 라인(보더라인)은 기업에 따라 폭이 있습니다. 인기가 높은 대형 상사에서는 정답률 6~7할 정도가 기준으로 여겨지는 한편, 5할 전후로도 통과할 수 있는 기업이 있다고도 합니다. 지망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실점을 줄이려는 의식이 중요합니다.
정리|'형식을 확인하고, 그 형식으로 연습한다'
마지막으로 GAB 대책의 포인트를 정리하겠습니다.
- GAB는 언어·계수·성격의 3가지 축(C-GAB에서는 여기에 영어가 추가됨)
- 수험 형식은 Web-GAB/C-GAB/페이퍼의 3종류로, 과목·시간·계산기 사용 가능 여부가 다름
- 특히 C-GAB는 영어 있음·계산기 없음. Web-GAB의 감각 그대로면 시간이 부족해짐
- 언어는 '본문에 비추어 판단', 계수는 '필요한 수치만 빠르게 골라내기'가 공략의 축
- 성격검사는 정직하고 일관되게. 실시 기업은 상사·금융·컨설팅이 중심
GAB는 형식이 독특한 만큼, '어떤 형식으로·어떤 페이스로 나오는가'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실전에서의 침착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선 지망 기업이 어떤 형식을 채택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형식에 맞춰 연습을 거듭해 나갑시다.
GAB는 형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지는 시험입니다. 출제 패턴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분은 早慶合同就活会議의 웹테스트 해답집도 함께 활용해 보세요. 실전에서 헤매지 않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덧붙여, 저희가 제공하는 해답집은 유학생을 위해 내용을 간략화한 별도 버전이 아니라 일본인 학생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한 해답집입니다. 안심하고 활용해 주세요.
GAB는 다마테바코(玉手箱)와 같은 니혼에스에이치엘(日本SHL社) 계열의 시험으로, 저희 사이트의 해답집에서는 같은 세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록 범위의 자세한 내용은 다마테바코 해답집 안내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