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가이드

일본 취업활동 시작하는 법|자기분석부터 내정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할까? (유학생 필독)

안녕하세요. 早慶合同就活会議(소케이 합동 취활회의)입니다.

취업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하지?" 하고 멈춰버리기 쉽습니다. 자기분석, 업계 연구, ES(엔트리시트, 지원할 때 제출하는 서류), 면접……전부 중요하지만, 순서를 잘못 잡으면 돌아가는 길이 됩니다.

이 가이드는 취업활동 노하우 글의 입구입니다. 자기분석부터 내정까지를 시간 순서로 배열해, 각 단계에서 읽어야 할 글로 안내합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따라가면, 취업활동의 전체상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스텝 0: 먼저 전체 흐름과 스케줄을 파악하기

개별 대책에 들어가기 전에, 취업활동이 1년 동안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한눈에 파악해 두면, 조급해하지 않고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먼저 로드맵과 스케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스텝 1: 자기분석으로 "축"을 만들기

취업활동의 모든 토대가 자기분석입니다. 여기서 강점이나 가치관, 취업활동의 축을 언어화해 두면, 이후의 ES·면접을 한결 수월하게 쓸 수 있습니다.

스텝 2: 업계·기업을 조사해 지망처를 좁히기

자신의 축이 보이면, 다음은 "어디에 지원할 것인가"입니다. 업계 연구로 전체상을 파악하고, 기업 연구로 한 회사씩 깊이 파고들며, 필요에 따라 OB 방문(OB訪問, 취업한 선배를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일본식 관행)으로 생생한 정보를 모읍니다.

스텝 3: ES·엔트리시트 작성하기

연구를 통해 얻은 재료를 전형 서류에 담아냅니다. ES의 기본부터, 가쿠치카(ガクチカ, 학창 시절에 힘쓴 일을 뜻하는 일본 취업 용어)·자기PR·지원동기라는 3대 빈출 질문까지, 하나씩 완성해 나갑시다.

스텝 4: 면접·그룹 디스커션에 대비하기

서류를 통과하면, 드디어 면접입니다. 전형 단계(1차→최종)에 따라 평가받는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형식별·단계별로 미리 준비해 둡시다.

다음 행동

취업활동의 흐름을 파악했다면, 병행해서 진행하고 싶은 것이 웹테스트 대비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ES 제출과 같은 시기에 부과되기 때문에, 뒤로 미루면 전형의 병목이 됩니다. 진행 방법은 "웹테스트 대비 시작하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우선 오늘, 스텝 1의 "자기분석 하는 법"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축이 정해지면, 이후 하나하나가 놀라울 만큼 진행하기 쉬워집니다.